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닌텐도/한글화 작품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한국닌텐도는 주로 퍼스트, 세컨드 파티가 개발한 닌텐도 IP의 게임들을 한글화하지만, [[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코리아]], 구 [[SCEK]]에 버금가는 서드파티 게임 한글화로도 정평이 나 있다. 특히 [[세가 퍼블리싱 코리아]]의 한글화 정책에도 영향을 끼쳤는지[* [[소닉 매니아]], [[소닉 포시즈]], [[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MEGA39's]] 한글화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.] 한국의 [[세가빠]]들도 이것을 인정하고 있다. * 3DS 시절에는 인원감축으로 인하여 한글화는 물론 정발 타이틀 수가 급감하고 발매 텀이 길어지는 암울한 시기가 있었다. 그러나 현재는 닌텐도 스위치의 성공으로 한글화와 정발 타이틀 수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. * 매니아층이 한정적인 일부 게임의 경우 유저층이 넓은 게임에 비해 한국어화가 덜 이루어지는 편이다. 매니아 위주의 게임보다는 전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 확실히 더 수익이 되기 때문이다. * [[닌텐도 3DS]] 시절에는 이 점이 명확하게 드러난다. 실제로 코어 게이머들을 위해 판매된 [[몬스터 헌터 4]]와 [[몬스터 헌터 4G]]는 국내에서도 나름 선전했지만 본사인 닌텐도와 캡콤이 생각했던 수치에는 '''훨씬 미치지 못하였다'''고 한다. 일본 전체 판매량의 1/50 수준이었다고... 참고로 훨씬 미치지 못한다의 기준은 각 타이틀별이 아닌 '''두 타이틀의 합계'''였다고 하니, 코어 게임과 포켓몬 등의 전연령 게임이 주는 온도차는 더 극명해졌을 것이다. * 하지만 [[Nintendo Switch]] 시기에 들어서는 [[파이어 엠블렘 시리즈]], [[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시리즈]] 등 매니아 지향 게임들이 꾸준히 한국어화되고 있다. [[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]]의 경우 [[슈퍼 마리오 메이커 2]]와 동급으로 팔리고 있어 매니아 지향 게임 역시 수익이 충분히 난다는 걸 입증했다. 이는 닌텐도 스위치의 흥행으로 인한 유저풀 증가와 연관이 있을 것이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한국닌텐도, version=1459, paragraph=14)] [[분류:닌텐도]][[분류:게임 번역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